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책 후기] 로지컬씽킹
    Book & Movie 2021. 6. 20. 13:30

    로지컬 씽킹

     

    [목차]


    제1부 글을 쓰거나 이야기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술
    제1장 상대에게 전달한다는 것
    1. 얼치기 독심술사 증후군에 걸려 있지 않는가
    2. 상대에게 전달할 메시지는 무엇인가
    확인 1. 과제를 확인한다
    확인 2.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을 확인한다
    3. 무엇을 말해야 답변이 되는가
    4. 왜 상대에게 자신의 답변이 통하지 않는가
    결론이 전달되지 않을 때의 두 가지 함정
    근거가 전달되지 않을 때의 세 가지 함정
    방법이 전달되지 않을 때의 두 가지 함정

    감도 확인하기

    제2장 설득력 없는 답변에 공통된 결함
    1. 이야기의 명백한 중복, 누락, 혼재
    이야기의 중복은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라는 신호
    이야기의 누락은 ‘한 점 돌파, 전면 붕괴’로 이어진다
    이야기의 혼재는 본래의 목적이나 주제에서 벗어나게 한다
    2. 이야기의 비약

    제2부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
    제3장 중복, 누락, 혼재를 방지한다
    1. MECE는 이야기의 중복, 누락, 혼재를 없애는 기술이다
    MECE란?
    다양한 MECE 관점을 갖자
    알아두면 편리한 MECE 프레임워크
    2. 그룹핑은 MECE를 활용한 정보 정리 작업이다
    중복, 누락, 혼재가 없는 부분 집합을 만들어라

    집중 트레이닝 1
    1. MECE에 강해지자
    2. 그룹핑에 강해지자

    제4장 이야기의 비약을 없앤다
    1. So What?/Why So?는 이야기의 비약을 없애는 기술이다
    So What?/Why So?하는 습관을 들여라
    2. 두 종류의 So What?/Why So?
    관찰의 So What?/Why So?
    통찰의 So What?/Why So?
    통찰의 So What?은 관찰의 So What?이 전제돼야 한다

    집중 트레이닝 2
    1. 관찰의 So What?/Why So?에 강해지자
    2. 잘못된 관찰의 So What?/Why So?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3. 통찰의 So What?/Why So?에 강해지자

    제3부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기술
    제5장 So What?/Why So?와 MECE로 논리를 만든다
    1. 논리란 무엇인가?
    세로의 법칙, So What?/Why So?
    가로의 법칙, MECE
    논리의 기본 구조
    2. 논리는 간결할수록 좋다
    세로 방향으로는 계층을 얼마큼 만들어야 하는가
    가로 방향으로는 몇 가지로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제6장 논리 유형을 익힌다
    1. 병렬형
    병렬형 구조
    사용상 유의점
    적용 사례
    2. 해설형
    해설형 구조
    사용상 유의점
    적용 사례

    집중 트레이닝 3
    1. 논리 유형의 기본을 완전히 익히자
    2. 비논리적인 전개를 간파하는 능력을 기르자

    제7장 논리 유형을 활용한다
    1. 논리 유형은 이렇게 사용한다
    한 가지 과제에 답변할 때
    두 가지 과제에 동시에 답변할 때
    2. 논리 FAQ

    집중 트레이닝 4
    1. 정보를 논리 유형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자
    2. 도표를 사용해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3. 상대를 납득시키는 논리 구성 능력을 키우자

    마치는 글_로지컬 씽킹은 인생의 무기가 된다

     

    [후기]


    '로지컬씽킹'은 같이 일하고 있는 수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DA(데이터아키텍처)로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자주하게 되는데 이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하셨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의견,보고 등..)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이다.

    이런 경험이 있었을거다.

    '아~ 저희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르게 말하고 있었네요. 제가 말하려고 하는게 OO님 의견과 같습니다'

    'OO씨, 그래서 결론이 뭔가?? 뭘 말하고싶은건가?'

    아마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을거다.

     

    이 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하면 좋을지 예를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실습까지 더해서)

    많은 분량의 내용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적어도 이만큼은 기억하고 실행하자! 라는 부분을 아래 처럼 정리해봤다

     


    기준이 되는 그림!
    기준 예시

    • 위의 내용들은 MECE(중복,누락,혼재가없는) 방법으로 그룹화 시켜 설명 (So what : 결국 어떻다는것인지 내용의 핵심을 추출하는 작업 Why so : So what?한 요소의 타당성을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검증하는 작업)
    • 논리는 간결할수록 좋다
    • 상대가 판단 기준을 납득할 수 있는지 중요하다(자신의 기준을 상대가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 상대가 제시한 과제에 대한 답변을 결론에 넣어야 한다(상대가 듣고싶어하는, 내가 말하고싶어하는것이 아닌)
    • 상대가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관심이 없다면 처음부터 아예 이해하려고 들지 않는다.
    • 답변해야 할 과제가 몇개인지 확인하라(명확한 결론의 가지수를 확인해라)
    • 근거(방법)에 도표를 활용하여 논리를 더하자

    책에는 더 상세하게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위의 내용만큼은 숙지해서 일상?의 적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

    댓글